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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간단하게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야식으로도 너무 맛있는 편스토랑 류수영 두부김치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두부와 김치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메뉴로 굳이 신김치가 없어도 생김치로도 만들 수 있는 간편 레시피입니다.
편스토랑 류수영 두부김치
편스토랑 류수영 두부김치 재료부터 준비해 보겠습니다. 재료 준비 김치 1/4포기, 부침용 두부 1모 (500g), 굵은소금 1T, 들기름 4T, 설탕 1T, 진간장 1T, 참치액 1T, 식초 2T (신김치일 경우에는 식초를 넣지 않아도 됩니다.), 통깨를 준비합니다.
두부 1모를 냄비에 넣고 소금 1T를 넣고 센 불로 끓여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볶음 김치를 만드는 동안 끓여줍니다. 두부를 데치면 식감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집니다.
확실히 두부를 끓여주는게 훨씬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류수영 두부김치 레시피
두부를 데우는 동안 두부김치볶음 만들어줍니다. 프라이팬에 배추김치 1/4포기를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숭덩 숭덩 잘라줍니다. 이파리 부분은 넓게, 줄기 부분은 자잘하게 잘라주면 좋습니다.
들기름 4T(두부김치 볶음의 팁입니다.), 설탕 1T, 진간장 1T, 참치액 1T를 넣고 2분 정도 수분을 날려준다는 느낌으로 볶아줍니다. 김치를 볶을 때는 들기름이 더 맛있는데 들기름을 싫어하신다면 참기름을 사용해도 됩니다.
두부 위에 올려 먹을 거기 때문에 김치볶음 간을 적당히 해줘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2분 정도 되면 수분기가 날아가고 치~ 소리가 나면서 탈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때 약불로 줄여줍니다. 프라이팬 뚜껑을 덮고 5분 정도 쩌준다는 느낌으로 더 조리를 합니다.
5분 뒤 뚜껑을 열어보면 배추에서 물이나와 다시 수분기가 있고 배추 색깔이 볶음김치 느낌으로 변합니다.
뚜껑을 열고 중불로 수분이 날아가도록 볶아주면 됩니다. 신김치를 사용했다면 이렇게만 하면 두부김치 볶음 완성입니다.
만약 생김치로 한다면 마지막에 식초 2T를 넣고 수분이 날아가게 볶아주면 됩니다.
데친 두부를 건져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접시에 두부와 볶음김치를 예쁘게 세팅하고 볶음김치 위에 깨를 솔솔 뿌리면 완성입니다.
술안주, 야식, 간식으로도 훌륭한 류수영 두부김치 초간단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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