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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우체국보험 만원의 행복 보험이 12월 29일까지 무료 가입 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상해보험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보험에 가입하지 못했던 수급자 분들에게 아주 좋은 혜택이니 지금 바로 신청해서 혜택 받아 가세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우체국보험
우체국 보험 중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 만원의 행복 보험 아시나요? 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은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만 15세에서 65세에 해당하는 분들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입니다.
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은 1년에 딱 한번만 내면 되고 한번에 최대 3년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1년에 1만원, 3년 만기의 경우 한번에 3만원만 내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체국 만원의행복 보험
안 그래도 싼 보험인데 12월 29일까지 무료로 가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대상자이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가입하시면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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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무배당 만원의 행복 보험 혜택
우체국 만원의행복 보험 혜택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만기 보험금은 100% 다시 돌려줍니다. 재해로 사망했을 때 유족 위로금으로 2,000만 원을 지급합니다. 또 재해로 인해 치료 목적으로 4일 이상 입원했다면 3일 초과 입원일수 1일당 1만 원씩 120일 한도로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재해로 인해 수술을 받았을 때는 수술 1회당 1종 10만 원, 2종 20만 원, 3종 30만 원, 4종 50만 원, 5종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참고로 여러 종류 수술을 받았다면 가장 높은 보험금에 해당하는 1종류의 수술만 재해수술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치료 목적이 다른 독립적인 수술을 받았다면 각각의 재해수술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금 청구 방법
우체국 만원의행복 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과 도장이 필요합니다. 사망 입원 수술에 대한 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진단서가 필요합니다.
사망 시에는 사망진단서, 입원 시에는 입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수술 시에는 수술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을 가입하고 싶은 신 분들은 수급자증면서나 차상위계층 증명서가 있어야 합니다.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 증명서 중 하나 또는 차상위계층은 한부모가족증명서, 자활근로자확인서, 차상위계층확인서, 차상위본인부담 경감 대상자 확인서,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장애아동수당 대상자 확인서, 사회보장급여 결정통지서 중 하나가 있으면 됩니다.
12월 29일까지 무료로 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을 가입할 수 있으니 대상자라면 지금 바로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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