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지역별 사전투표율 예상 의석수

제22대 국회의원선거지역별 사전투표율

 

제22대 국회의원선거지역별 사전투표율 총선 예상 의석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4월 5일(금) ~ 4월 6일(토) 이틀간 진행된 총선 사전투표에서 역대급 투표율인 31.3%를 기록하며 2024 총선에 대한 관심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지역별 사전투표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율(4.5(금) ~ 4.6(토) 이틀간)은 31.3%로 역대급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역대급 사전 투표율을 두고 국민의 힘은 '결집이다', 민주당은 '성난 민심의 확인이다' 라고 해석이 갈리고 있습니다. 

 

보통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진영에 유리하다는 통념이 있는데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지역별 사전투표율 서울 32.6%, 부산 29.6%, 대구 25.6%, 인천 30.1%, 광주 38.0%, 대전 30.3%, 울산 30.1%, 세종 36.8%, 경기 29.5%, 강원 32.6%, 충북 30.6%, 충남 30.2%, 전북 38.5%, 전남 41.2%, 경북 30.7%, 경남 30.7%, 제주 28.5% 입니다.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41.2%, 가장 낮은 곳은 대구 25.6%입니다. 대구 경북 지역의 사전 투표율은 이전보다 약간 상승했습니다. 원래 사전 투표율이 조금 저조한 지역입니다.

 

지역별로 편차가 있는데 평균 31.3%의 사전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율

 

 

 

제22 총선 국회의원선거는 24.4.10(수)에 진행됩니다. 투표시간 오전 6시 ~ 오후 6시 지정된 내 투표소에서 투표하시면 됩니다.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 (2006.4.11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이 투표 대상입니다.

 

준비물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전자증명서, 국가기술자격증(산업인력공단) 각급 학교의 학생증 모바일 신분증, 전자증명서 및 국가기술자격증 (네이버 전자증명서, 네이버 자격증, 정부24앱, 카카오톡 지갑 등)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합니다.

 

제22대 총선 국회의원선거 예상의석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31.3%라는 역대급 사전투표율을 보이며 거대 양당은 서로 상대를 심판하려는 민심이 뜰끓은 결과라는 입장입니다. 높은 사전 투표율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주당 심판', 더불어 민주당은 '정권 심판' 양당이 서로 상반되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과 민주당은 전국 254개 지역구 중 각각 55곳, 50 곳에서 경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거대 양당은 비례대표 의원 의석수까지 합쳐 국민의 힘 110 ~ 130석, 민주 120 ~ 151석 + α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높은 사전투표율에 대해 여당은 '오만·부도덕 민주당 심판의지' 야당은 '윤 정부 심판, 성난민심 확인'이라는 입장입니다. 마지막 총력전이 남은 상황입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한 싸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 여론조사에서 25%대의 지지율을 보이는 조국혁신당은 최소 10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단순 계산해 각 정당별 확보 가능한 비례대표 의석수를 보면 조국혁신당 13석, 국민의미래 13석, 민주연합 7석, 개혁신당 4석, 자유통일당 2석, 새로운미래 1석 정도로 보인다고 합니다.

 

제22대 총선 국회의원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과연 국민의 결정은 어느 방향으로 이어질까요?

 

2024 총선 투표용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2024 22대 총선 여론조사 지지율 정당지지율

 

비례대표 의석수 계산 국회의원 22대 총선

 

조국혁신당 지지율 높은 이유 비례대표 순번